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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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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에 해당되는 글 10

  1. 2009/11/28 우리가 만났던 (1)
  2. 2009/07/14 마음
  3. 2009/06/24 하늘에서
  4. 2009/06/16 어둡지 않게 (1)
  5. 2009/04/17 연주자 (1)
  6. 2009/03/30 여호수아 3장 (1)
  7. 2009/03/25 신명기 34장 (1)
  8. 2009/03/25 신명기 33장 (1)
  9. 2009/03/25 매일의 묵상을 노래하기 (1)
  10. 2008/07/08 Grace

우리가 만났던

2009/11/28 00:34 | Posted by 하.양.

옛 파일을 뒤적이다가
그 때의 마음을 노래한 음악을 만나면
설레임이 되살아난다.

오디션을 위해서 만들었던 곡이지만
만들고 나서 참 좋았던 곡.

하나님, 저 이 만큼의 연주를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해요...


 

마음

2009/07/14 15:25 | Posted by 하.양.

2005년 승희오빠랑 미령언니 결혼 예배를 위해
제환오빠가 작사 하시고 내가 곡을 붙여서 축가를 만들었다.
승희오빠 결혼 때는 내가 반주룰 직접했는데
제환오빠가 다른 결혼식 축가에도 사용하신다고 엠알을 부탁하셔서 만들어드렸더니
목소리를 입혀서 보내주셨다.
와우! 반주만 듣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제환오빠의 노래는 정말 최고다!! 
하자만 곡에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특히 템포를 왜 이렇게 빨리 했었나 싶다.
부끄럽긴 하지만 제환오빠의 노래가 부족한 곡을 훌륭하게 표현해주어서 감격스러운 맘에 공개하기로 했다.^^


저작권은 박소정에게 있습니다.

하늘에서

2009/06/24 12:27 | Posted by 하.양.

천국의 삶을 살고 싶다.
이 땅은 참 어둡고 혼란스럽고 악하지만
하늘에서 내려오는 은혜의 비를 흠뻑 맞으며
하루하루 천국에서 사는 환희를 맞보고 싶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 은혜는 어쩌면
이 음악보다는 훨씬 밝고 활기찰지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의 나에게는
이 미소만큼의 밝음으로도 족하다.



이 음악의 저작권은 하나님께서 박소정에게 주셨습니다^^

어둡지 않게

2009/06/16 11:28 | Posted by 하.양.
그.바.보.에서 구동백씨가 그랬다.
세상은 원래 힘든거라고,
하지만 힘들기만 한 일은 없는것 같다고.
힘들다고 힘들다고 난 왜 이렇게 힘든 삶을 살아야하냐고
주절거릴 필요 없다.

육체를 가진 삶은
힘들 수 밖에 없고
육체의 삶을 넘어 영혼의 삶을 살 때
우리는 힘들기만 한 삶에서 날아오를 수 있다.

결론은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라는 거다.

연주자

2009/04/17 14:47 | Posted by 하.양.
오랜만에 재즈 연주를 들었다.
심장 깊숙이 뜨거운 것이 꿈틀거렸다.
감동을 주는 연주자가 되고 싶었는데...


될 수 있을까.

여호수아 3장

2009/03/30 17:14 | Posted by 하.양.
제작년 뉴욕 여행 때
나를 전율하게 했던 바로 그 말씀이다.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을
연약궤 맨 제사장을 앞세워 나를 인도하셨던 하나님.
그리고 모세의 리더십에 익숙해진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새로운 리더인 여호수아의 권위를 세우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세밀한 사랑과 격려.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와 레위 사람들인 제사장들이 그 궤를 메고 가는 것을 보면 너희는 너희가 있던 곳을 떠나 그 궤를 따라가라.
다만 너희는 그 궤와 거리가 약 2000규빗쯤 되게 하고 궤에 가까이 가지는 말라. 그러면 너희가 어떤 길로 가야 할 지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전에는 이 길로 지나간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정결하게 하라 내일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이다."



-본 음악의 저작권은 하나님께서 박소정에게 주셨습니다.^^

신명기 34장

2009/03/25 15:02 | Posted by 하.양.
모세가 죽는 장면이 신명기의 마지막 장에 나온다.
모세와 같은 지도자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그의 겸손한 리더십과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본받고 싶다.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해 그에게 지혜의 영이 가득해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의 말을 듣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대로 했습니다.
그 이후로 이스라엘에는 모세와 같은 예언자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얼굴을 대면해 아시고
이집트 땅과 바로와 그의 모든 종들과 그의 온 땅에 보내셔서 모든 이적과 기사들을 행하게 하셨고
온 이스라엘이 보는 데서 모든 큰 권능과 큰 두려움을 보이게 하신 사람이었습니다.
(신명기 34장 9~12절, 우리말 성경)




-본 음악의 저작권은 하나님께서 박소정에게 주셨습니다.^^

신명기 33장

2009/03/25 14:16 | Posted by 하.양.
모세가 죽음을 앞두고 각 지파를 축복한다.
축복의 말씀은 언제 읽어도 눈에 쏙쏙 들어오고 나를 향해 하시는 말씀 같다.^^
기억하고 싶은 요셉지파의 축복이 노래가 되었다.


요셉에 관해 그가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땅을 저 위 하늘의 귀한 이슬과 저 아래 저장한 깊은 물로 복 주시기를!
해가 내는 가장 좋은 빛으로, 달이 내는 가장 좋은 빛으로
옛 산들의 가장 좋은 선물로, 영원한 언덕의 많은 열매들로
땅과 그 충만함의 가장 좋은 선물로, 불타는 덤불 속에 계셨던 분의 은총으로, 이 모든 것들이 요셉의 머리위에 머물기를. 그 형제들 가운데 왕자인 그의 눈썹에 있기를!
(신명기 33장 13~16절, 우리말성경)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하다. 여호와께서 구원하신 민족인 너 같은 자가 누구겠느냐?
그 분은 네 방패이며 도우시는 분이고 네 영광스러운 칼이시다. 네 원수들이 네 앞에서 움츠리고 너는 그들의 높은 곳을 발로 밟을 것이다.
(신명기 33장 29절, 우리말성경)





-본 음악의 저작권은 하나님께서 박소정에게 주셨습니다.^^



매일의 묵상을 노래하기

2009/03/25 14:05 | Posted by 하.양.
준이가 태어난지 100일이 지났다.
이제 준이를 키우는 것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고 생활도 조금씩 정리가 되어간다.
다시 어떻게든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일했던 곳에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는다.
분명히 3개월 쉬고 나서도 일을 주겠다고 했는데 말이다.
일을 할 수 없게 되는 건가 하는 불안감이 스친다.
하나님께 물었다.
제가 그 일을 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 일 말고 다른 일을 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남편은 일을 안하더라도 작곡을 하라고 했다.
맞아, 내 Vision Statement는 바로 그거였지,
'음악과 영상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는 사람이 되는 것.'
내 음악에 자신이 없어서, 부끄러워서, 스스로 만족할 수 없어서 작곡을 더디하는 것은 핑계였다.
내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주신 것으로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하면 된다.
내가 할 수 없는 이상의 일은 하나님이 이루실테니까.

사람들이 듣고 '와!' 감탄할만큼 신선하고 세련된 음악을 만들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해도 그냥 열심히 만들어서 자주 듣고 불러야겠다.

그래서 매일 묵상한 말씀을
곡으로 표현하기로 했다.
피아노로 치고, 노래를 부르고, 미디로 작업하고.
할 수 있는 대로 부지런히.
부끄럽지만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2000년 5월에 주셨던 그림,
이제 드디어 시작하다.

Grace

2008/07/08 20:04 | Posted by 하.양.
예수촌교회 자선음반에 들어간 곡이다.
내가 작곡한 곡.^^
곡을 의뢰 받고 나서 한참을 고민하고 기도하던 중에
찬송가 405장이 일주일동안 새벽예배, 금요철야예배,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신기하게도 계속 나오는 것이다.
감사가 나오지 않는 요즘의 나에게
십자가의 은혜만으로도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깨달음을 준 찬양.

이 가사에 기존의 멜로디와는 다른
기쁘고 밝은 곡을 붙이고 싶다는 충동이 생겼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보사노바 버젼이다.


내 전용 기타리스트 성환이가 맛깔난 기타연주를 해주었음. 짝짝
노래는 한동대 산디 후배인 이민화양이 불러줬다.
녹음 경험이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잘 불러준 민화 고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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